지난 금요일(5월 15일),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주최의 주제별 공청회 <인터넷 민주주의와 사회적 채임>이 열렸습니다. 인터넷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정보통신망법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습니다.
ㅇ 일시 : 2009. 5. 15(금) 10:00
ㅇ 장소 : 국회 의원회관 특별위원회 회의실(101호)
ㅇ 진술인
- 유민수 전 네이버 직원
- 오병일 진보네트워크 활동가
- 이기호 변호사
- 전응휘 녹색연합 이사
- 이종육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문위원(변호사)
- 황성기 한양대 법학과 교수
(추천정당교대, 가나다순)
공청회 발제문은
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있습니다.
민주당측 공술인 발제문은 아래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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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병일 공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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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응휘, 황성기 공술문**
공청회 동영상